메이플스토리 육성기 (#5 썬콜 260 레벨 달성과 노말 데미안 솔격)
메소 벌이를 주구장창 하면서 심볼 레벨도 14~15 레벨로 맞추고 버닝 서버에서 할 수 있는 만큼의
스펙업을 하고 최고의 스펙업인 캐릭터 자체 레벨업을 하는 것에 있어서 드디어 260 레벨을 달성하기 직전입니다.
일일 퀘스트 전부 돌고, 몬스터 파크까지 진행해서 98%가 되었으니, 코코넛 스매시 이벤트를 하면 260 레벨을 찍겠네요.
크... 이렇게 아크메이지 썬콜 260 레벨을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260 레벨이기도 하고 정말 예전에 레벨 올리기 힘들었던 것을 생각하면 감회가 새롭네요.
목표 레벨도 달성했겠다. 바로 260 레벨 달성 보상까지 전부 받아줍니다.
어센틱심볼 교환권은 260 레벨 퀘스트를 진행해야 받을 수 있으니 다음에 받도록 하고,
오늘은 노말 데미안을 솔격해볼까 합니다. 만반의 준비를 하고 가야겠죠?
주스텟은 19198, 익스트림 블루랑 그린을 사용하고 길축과 마슈르 선물 버프와
길드 스킬인 크게 한방과 길드의 이름으로를 사용해서 총스펙이 이렇게 나왔네요.
스펙 상승에는 이번에 처음 도전한 농장으로 인한 스펙업도 꽤나 있는 것 같습니다.
방무나 보공, 크확 등등 다양한 스펙을 올려줘서 스펙업에 큰 영향을 끼친 것 같네요.
썬콜 육성이 끝난 후에도 다른 캐릭터들을 쉽게 키우기 위해 농장은 계속 관리할 예정입니다.
자, 이제 이런 스펙을 가지고 노말 데미안을 한 번 도전해 보았는데!
와우... 클리어 장면을 찍는 걸 깜빡했지만, 이렇게 확인할 수 있네요.
노말 데미안을 스펙이 모자랄 때 몇 번 박치기했던 적이 있어서, 데스 카운트는 8을 남기고
꽤 여유로운 시간을 남김과 함께 노말 데미안을 솔격하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노말 스우도 해보고 싶었는데, 블랙 헤븐을 버닝에서 다시 밀기는 너무 지옥일 것 같아서...
본섭 워프할 기간이 될 때까지 노말 스우 트라이는 아쉽지만 포기를 해야겠네요.
마지막으로 하루 세 번을 돌면 주간 보스인 노말 데미안 결정 가격의 1/2 메소나 지급해 주는
파왕 우르스를 돌면서 이번 260 레벨 달성과 노말 데미안 솔격을 한 글을 마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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